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 31명지난달 29일 이후 32일간 200명 늘어[천지일보 천안=박주환 기자] 충남 천안시에 29일 아산 선문대학교 관련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됨에 따라 선문대 친구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다.이에 따라 천안시에는 지난 2월 14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누적 확진자가 458명이 됐다. 특히 지난달 29일 이후 32일간 확진자가 이어지며 200명이 증가했다.천안시에 따르면 천안#458번(20대, 아산시)은 아산시 선문대학교 관련자로 지난 28일 단국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
선문대 친구모임 1명감염경로 미확인 2명선문대 관련 7명으로 늘어[천지일보 아산=박주환 기자] 충남 아산시에 19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6명이 됐다.아산시에 따르면 아산#104번(10대, 아산시, 충남#732)은 천안#388번(선문대 친구모임 ) 관련자로 지난 16일 발열·호흡기증상 발현했으며, 18일 아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. 이에 따라 선문대 관련 확진자가 7명(아산 1명, 천안 6명)으로 늘었다.아산#105번(40대, 아산시, 충남#733)은 아산#103번 접
부산예식장 N차 감염 1명격리해제 전 검사서 확진[천지일보 천안=박주환 기자] 충남 천안시에 19일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98명이 됐다. 이중 5명이 선문대 친구모임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.천안시에 따르면 천안#393번(10대, 백석동)은 아산#82번의 접촉자(가족)로 자가격리 중 지난 18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. 지난 6일 확진된 아산#82번(40대)은 부산예식장 N차 감염자다.천안#394번(20대, 아산시)·천안#395번(20대, 아산시)·천안#396